본문 바로가기

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SBK 229기의 아름다운 마지막 밤, 프라하에서...

투어야 SBK단체배낭 : SBK 229기의 아름다운 마지막 밤, 프라하에서...

 

 

 

이제 진짜 마지막 도시, 프라하다.

22일동안의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프라하의 경치를 마음에 담아본다.

 

 

 

바츨라프 광장의 꽃밭을 전경 삼아

한장 남기시는 달래씨와 귀선씨...

프라하에도 아름다운 꽃이 폈답니다~!ㅋ

 

 

배가 너무나도 고픈 나머지 꼴레뇨 뼈까지 씹어드시고 계시는 서원씨...ㅋ

그리고 필스너, 코젤까지 시원~하게 드링킹~!!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ㅋㅋㅋ

 

 

까를교 앞을 지나가다 자유여행 하던 정인씨 상봉~!

기념으로 사진 한장 남겨요~!ㅋ

프라하의 마리오네트 가게 앞에서 포즈 잡고~~

 

 

사진에 많이 등장하지 않았던 두분~! 희선, 정인 자매~!

하지만 오늘만큼은 사진 한장 남겨보아요...

자유여행 하면서 즐거웠던 거, 힘들었던 거,

모두 잊지말고 가슴에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윤호씨도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밤을 기념하며,

아름다운 프라하 성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컷 남겨보아요...

 

정말, 진짜, 실제로 22일간의 꿈같은 시간이 지나갔네요.

SBK 229기와 함께 했던 그 22일,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229기 여러분들도 유럽에서의 추억이

잊혀지지 않고 힘이 들때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29기님들 안녕~!

한국에서의 만남을 기약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