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야 SBK단체배낭 : SBK 229기, 빈에 도착했습니다~!
베네치아에서 마지막 야간열차를 타고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한 SBK 229기~!
즐거운 마음으로 빈의 음악을 감상하며 천천히 돌아본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탈리아 저지 입고 돌아다닌
이탈리아 삼남매, 윤호씨, 민정씨, 수현씨...
쉔부른 궁전 정원에서 함께 사진 남기기~!ㅋ
급 친해진 지원씨와 희선씨의 사진에 대한 논의랄까?ㅋ
그런데 꼴뚜기는 뭘까요?ㅋ
정원의 깊은 미로 속으로 빠져들 것만 같은...
오스트리아에서 혜원씨만의 추억을 사진으로~!
사진 찍는다니까 찍어달라는 4인...
글로리에떼를 배경으로 컨셉사진 한장씩...ㅋ
이들에게 컨셉이란?
물어봐야 겠네요...ㅋ
같은 조원 4명이서 함께~!
지나가던 희선씨도 한장 남겨요~!ㅋ
또 다른 조원 4인방~!
지은씨, 진영씨, 혜원씨, 혜경씨...
오스트리아 재건의 정신~!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모두 다 같이 한컷~!!
부르크 공원의 모짜르트 동상 앞에서 지은씨 독샷..
정말 이런샷은 모짜르트와 같은 포즈를 취해줬어야 하는건데...ㅋㅋ
진영씨도~!
빈 시청사 앞에서 또 다른 컨셉샷~!
컨셉샷 참~ 좋아하죠이~?ㅋ
하루라는 짧디 짧은 오스트리아 여행을 마치고
마지막 여행지 프라하로 향하는 SBK 229기~!
아직까지 마지막이라는 것이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지만
프라하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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