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야 SBK단체배낭 : 지중해를 가슴에 안고서,,,SBK 229기!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달려가는 229기!!
첫 야간 열차에 몸을 싣고 달린 시간 만큼이나
피로도 쌓일만 하지만,
피로를 이겨낼만큼의 여행이 주는 즐거움으로 몸을 이끌고 갑니다~!!
스페인에 왔으면 빠에야도 먹어봐야 하고 플라멩고 공연도 한번 봐야죠?ㅋ
맛있는 빠에야와 달콤한 샹그리아 한잔 걸치시고,
기대 속에 플라멩고 공연을 기다리면서 모두들 티켓들고 김치~!
언제 와도 가슴을 뻥~뚫어주는 바로 이곳, 몬세랏...
몬세랏 수도원이 주는 그 시원함이란...
다른 이들에게는 바위산일지 모르겠지만,
우리 229기에게는 피로를 풀어주는 피로회복제?ㅋ
열심히 몬세랏 구경하고 맛있는 식사~!
몬세랏에서 먹는 식사는 다른 곳과 맛이 다르다?
229기가 먹는 바로 이 맛이야말로
어떤 세계적인 음식에 뒤지지 않는 최고의 요리입니다~!ㅋ
달래씨와 윤호씨 커플샷??ㅋ
저 멀리 펼쳐진 지평선을 배경으로 커플 설정샷!ㅋ
사실 알고 보면 조장과 조원이라는거~ㅋ
몬세랏에 다녀오는 길...
소진된 에너지 충전중인 귀선씨!
힘내요 힘~!ㅋ
해맑게 웃던 귀선씨 어디갔습니까?ㅋ
세기의 건축가 가우디가 지은 구엘공원에서 모두들 즐거운 한 때를 보내요~!
아기자기한 구엘공원이 SBK 229기와 딱이네요.ㅋ
구엘공원의 아기자기함도 즐기고,
공원에서 내려다보는 바르셀로나의 전경도 즐기고,
모두를 즐기고 떠나는 229기 분들~!
어떻게 하다보니 바르셀로나도 벌써 떠날 때가...;;
다음에 갈 곳은 바로 스위스~!
스위스의 대자연을 눈으로 볼 생각에 두근두근...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SBK 229기는 스위스로 향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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