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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196기 오스트리아 빈, 음악으로 느껴보자...

투어야 SBK단체배낭 : 196기 오스트리아 빈, 음악으로 느껴보자...  

음악으로 살고, 음악으로 죽는 오스트리아 빈~!

빈으로 방문한 SBK 196기~!

음악성으로 무장한 196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오스트리아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짐만 던져놓고 뛰쳐나온 SBK 196기~!

어디를 그리 급하게 달려갔느뇨~?

바로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쉔브룬 궁전이로구나~!

모두들 어린 모짜르트가 연주했었던 글로리에떼 앞에서 쉔브룬을 등지고는 나는 모짜르트요~하고 있네요...ㅋ

그 중 유독 해맑은 형탁씨...진짜 천재일지도...ㅋ

 역시나 따가운 햇살에 이기지 못한 정현씨의 피부...

인공 그늘막 만들기~!

정현씨의 피부는 소중하니까요...ㅋ

 오스트리아에 왔으면 오스트리아 음식을 먹어봐야지요?

바로 이것이 슈니첼~!!!

배고파 죽을듯이 들어가서

모두들 배터지도록 먹고도 남겼다는...ㅋㅋ

 

 

 모짜르트의 동상이 있는 부르크 공원에서 모짜르트의 음악을 들으면서

잠깐의 휴식을 취해본다.

로마에서는 강미씨가 뻗더니, 이제는 보라씨가...ㅋㅋ

모짜르트의 음악과 함께하는 낮잠의 낭만이란...ㅋ

오스트리아의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시청사를 방문~!!!! 하였으나..

그 아래에서 벌어진 맥주파티...ㅋㅋ

이론~ 불이 너무 밝다...시청사의 은은한 불빛이 가렸다...ㅋ

뭐, 배낭여행이 너무 스무~스 하게 가도 재미없지~!ㅋㅋ

어쩌겠어요? 이게 배낭여행 아닙니까? ㅋ

쿨하게 다음도시로 돌아섭시다~!!!ㅋㅋ

우리는 다음 정류장 프라하로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