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사탑은 정말 많이 기울었나? 델 피오레 성당은 잘 있나?
로마에서 피렌체로, 다시 피렌체에서 피사로 이동~!
왜? 피사의 사탑을 보기 위하여~~~!!!
유럽 온 김에 뽕을 뽑자는 299기의 이름으로~~!!!
피사 방문에 기분좋은 수연씨, 영덕씨, 혜림씨~ㅋ
피사 첸트랄레, 피사 중앙역에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마치고
배도 부르고, 날씨도 나쁘지 않고
역 앞에서 기분좋게 포~즈~
피사의 사탑 앞에 도착하자마자 299기 단체샷~~!!
아름다운 피사에요~~~^^
피사를 방문하면 세계인들의 공통 포~즈~
쓰러지는 피사의 사탑을 세워라~!ㅋ
색다른 포즈를 원하여
바람을 부는 포즈로 사진 한장~!
해맑은 웃음 소리 퍼트려 주시는 여성 4인방ㅋ
피렌체로 돌아와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식사부터~!!
식당 갔다 만난 수연씨의 파파라치 컷~!ㅋ
어느덧 시작된 피렌체에서의 여행,
길진 않지만 임팩트 있게~!ㅋ
단테 예배당 앞에서 조용하고 경건하게 사진 하나~!!
경아씨와 하현씨...
이 곳은?
피렌체의 명소, 베키오 다리 입니다~!
혜림씨도 한 컷 남겨요~!
움직이면 안되요~~~~~~라고 외치던 바로 이곳~!ㅋ
명진씨, 석호씨도 한 컷씩 남기기~~!!
처음엔 엄청 길~~~것 같았던 이탈리아도 지나가고 보니
엄~~~청 짧게 지나가버린 느낌이죠...
언제나 끝나고 난 다음엔 아쉬움이 남기마련...
언젠가 다시 한번 이 곳을 방문했을 때,
그 때는 더 재미나게 즐겨봐요~!^^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피렌체를 떠나 마지막 야간열차를 타고
오스트리아 빈으로 향하는 299기와 함께~!
'여행의 바람... > 우리의 SBK 배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이번 여행을 마무리 할 그곳, 체코 (0) | 2013.11.25 |
---|---|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빈의 조용한 정취를 느껴봅시다~! (0) | 2013.11.25 |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베네치아, 그리고 로마의 이야기... (0) | 2013.11.21 |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독일에서 아름다웠던 맥주... (0) | 2013.11.19 |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쓴 고생하며 도착한 달달한 스위스~! (2) | 2013.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