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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196기 스위스 이야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196기 아~상쾌하다, 아~시원하다.

스위스에 도달한 SBK196기~!!

공기맑고 물맑은 이 곳에서 즐겁게 놀아보아요~~!!

 

 

 

스위스 인터라켄에 도착하자마자 패러글라이딩 하러 고고고~!!

언제나 그렇듯 준비없는 패러글라이딩의 경험은 놀랍고도 경이롭도다~~ㅋ

하늘을 나는 그 느낌...우아우~!

그 놀라운 느낌을 느끼고 온 분들중 대표 두분, 정민씨와 강미씨..ㅋ

 

함께 식사를 하여요...

저 수많은 레드불들...우리의 에너지는 넘쳐 흘렀었더랬지요...

밤에 잠이 안올정도로...ㅋ

 

 

스위스의 따사한 햇볕 받으며 한잠 주무시는 보라씨...ㅋ

 

눈오는 융프라우~~~

5월에 눈이라니~!!!ㅋ어쨋든 신귀한 경험들...

대자연의 스위스를 몸으로 느껴보아요~!

 눈 맞다가 따뜻한 컵라면 하나가 우리 몸을 녹여주는군요~!

살살~ 녹이고 다시 한번 나가보실까~??

 

 이렇게나 저렇게나 어쨋거나 저쨋거나 스위스에서의 일정을 무사히 마친 SBK 196기~!

이제 우리는 독일로 떠으나으요를레이히~!

갑시다~! 호프브로이로~!!!.....흠흠...독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