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야 SBK단체배낭 : 272기, 프라하...그 아쉬움...
프라하에 도착한 SBK 272기~!
마지막 목적지이자 아름다운 마지막을 장식할 프라하~!
이 곳에서 마무리 잘하고 시원~하게 넘어가보아요~!
그런데 하나...사진이 많지 않은 것이 단점...ㅠㅠ
있는거라도 올려보야요~!
그렇게 사진찍기 싫어하던 혜안이가 이제는 찍기 싫어하면서도 찍혀주네요~!^^
대장은 너의 이 작은 변화 하나가 즐겁다~!
마지막이 되니 너도 아쉽니?ㅋ
역시 프라하의 마지막을 구시가 광장에서 즐기고 있는 지예씨와 은화씨...
조명과 함께 빛나는 틴성당을 등지도 아름다운 두 분이서 함께~!
한국에 가서도 이 만남 잊지말길...
이렇게 SBK 272기의 여행도 마무리가 되었네요...
참~우여곡절 많은 여행이었는데...
활달한 어린이들이 있어 한층 더 즐거운 여행임은 말할것도 없구요...
뜨거운 날씨에 힘든 점도 많고, 짜증도 나셨을텐데,
끝까지 잘 따라와주신 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던
그 이야기 잘 따라오시면서 지켜질 수 있게 도와주신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가서도 이 인연 잊지말고 오래오래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여행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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