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넘어온 프랑스 파리...
파리는 우리에게 맑은 날씨를 선물해 줄까?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이 함께 있는 아름다운 파리의 모습을 상상하며 출발~!
사진에서만 보던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 남기는 보경이...
늘 무표정하면서도 속으로는 언제나 즐길줄 알고, 착한 아이~!
저게 바로 에펠탑이에요~ 라며 손짓과 함께 사진한장 남기시는 선영씨~!
정희씨도 ~!
즐거운 삼인방, 현아씨, 소희씨, 정희씨...
그러고보니 다 유명인들 이름이네...ㅋ
경임씨도 수줍게 한 컷...ㅋ
비가 왔다갔다 했지만 사진 찍을때마다 그치던 신기한 비...
우리에게 행운이?ㅋ
루브르 박물관 관람이 끝나고 막간 사진남기기...
연인 컨셉의 명진씨와 윤지씨ㅋ
아름답다~! 치왕씨와 수영씨, 찬조출연 윤지씨, 보경이...ㅋ
수지씨는 휴식중...
루브르 힘들어요...ㅠㅠ
파리에 왔으면 홍합을 먹어야지요~!
맛있는 홍합을 즐기는 승우 어머니와 승우~!
길잃고 잘 찾아온 담력있는 승우야 맛있니?ㅋ
먹는거라면 우리도 지지 않는다~!
우리도 홍합을 기다린단다...빨리 나와라~!
민구씨는 배고픔 상태...ㅋ
유람선 출발을 기다리며 지영씨 표정 한번 방출~!
맥주 한캔씩 사들고 유람선 출발을 기다립니다``~~~~
베르사유 궁전이 이렇게 넓을 줄이야~!
카트 타다 이쁜 곳에서 사진 한장~!
선희씨와 은희씨, 승우어머니, 수영씨, 소희씨, 윤지씨 그리고 청일점 승우까지~!
베르사유 정원을 밟아보니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구나~~~
하트로 아름답게 피날레를 장식해주시는 승우 어머니와 승우~!ㅋ
모자 간에 그런 사랑이 부럽삽니다~
우리도 즐거운 3인방입니다~!
소희씨와 윤지씨, 수영씨는 언제나 즐거움~!ㅋ
선희씨와 은희씨, 승우어머니와 승우도 언제나 즐거움~~!ㅋ
비록 함께 여행한 기간이 오래진 않았어도,
한참을 사귄것 같은, 진짜 친구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우리 SBK 262기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짐작을 해 봅니다.
아직 유럽에서의 시간은 남았으니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보아요~!!
즐거움을 안고 다음도시 바르셀로나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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