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들 뒤지다가 툭 튀어나온 사진들...
예전에 방문했었던 운문사의 사진...다시 한번 올려보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쨍한 날씨의 사찰이 더 멋지다고 생각해요
옆에는 시냇물 흘러가는 소리가 들리고, 바람에 흔들려 부딫히는 나뭇잎 소리도 들리고...
그 소리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평안해지는 그런...
일상에 지칠 때, 한번씩 이런 느낌을 가져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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