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야 SBK단체배낭 : 332기, 모던에서 엔틱까지.
투어야 SBK단체배낭 : 332기, 모던에서 엔틱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처음 만나 22일간의 여행을 하게 된 SBK 332기.
새로운 인연들이 만들어가는 22일간의 색다른 관계들과 여행.
한 번 지켜봐요!
런던아이를 만나 사진을 함께~!
영은씨와 은혜씨!
날씨가 흐림흐림~! 이게 바로 영국이지~!
나도 한 컷~!
민국씨는 언제나 밝음~!
은솔씨도 런던에 빠져~!
런던에서의 첫날은 흐림...추적추적 비가 내리기도 하고...
런던의 날씨를 제대로 한번 느껴보고 가네요...
그래도 볼건 봐야지~! 하며 코벤트 가든의 기네스를 거쳐(?!) 타워브릿지로 향하는데~!
여기가 바로 타워브릿지...
어둑어둑...
흐림흐림...
그래도 처음으로 모두 모여 자기소개의 시간~!
이런저런 이유들로 여행오게 된 27명의 인연들이 이렇게 모였군요.
정자매 샷~!
SBK 332기의 첫 단체샷이네요.
타워브릿지 앞에서 모두들 두근거리는 맘을 안고~!
런던에서의 둘쨋날은 켄싱턴 가든부터~!
켄싱턴 궁전 앞쪽 호수는 대공사 중이라 사진을 남길수 없고,
그렇다면 궁전, 빅토리아 여왕님 앞에서 한 컷~!
지나가다 나온 강아지도 함께~~
로열 앨버트 홀 앞에서 예원이와 어머니, 그리고 윤미씨.
앨버트 공과 함께, 소원을 담아?
이렇게 런던 특유의 우중충한 날씨와 함께 짧디 짧은 3일을 보내고,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로 이동하게 되는데~!
파리에서는 어떤 모습이 보여지게 될지~!
파리하면 역시 에펠탑~!
근데...너무 빠졌나? 파리 사진은 모두 에펠탑이네...;;
어쨋든 에펠탑이라도~!
에펠탑이 여기있는지 모르고, 혹은 알았을지라도
눈에 딱 들어오면 모두들 똑같은 감탄사를 내뱉게 되어 있지요.
와~하며 모두들 에펠탑과 사진을 남겨봅니다~!
예원이와 예원이 어머니의 다정샷~!
예원이가 참 착해요~
미정씨의 해맑은 한 컷~!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영롱한 빛깔의 에펠탑까지.
이것이 삼박자로다~!
혜정씨와 지은씨의 자매샷~!
우리 친해요~
남자들끼리도 한 컷 남깁니다.
승민이, 대운씨, 민국씨, 성진씨, 성지씨, 호석씨~!
우리도 질 수 없다며 여자들 단체샷~!
에펠탑에 혼을 뺏긴 사람들.
에펠탑 이 요~물~!
큰누님도 품위있게 한컷~!
유럽에서 신혼부부는 이렇게 놀아요...
진우씨와 윤미씨...
파리에서도 단체샷 하나 남겨야죠?
이렇게 런던부터 파리까지의 일정이 지나가네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
모두들 삭삭 지나가는 여행, 놓치지말고 꼭 쥐고 흔들어보시길~!
모두 달려요~!
<보너스 컷 - 유람선에서 바라본 노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