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위한 준비...

첫걸음, 그것이 어려울 뿐이다.

風花_백연 2012. 7. 17. 10:40

첫걸음, 그것이 어려울 뿐이다.

 

일상에 지치고,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을 때는 여행을 떠나라. 어디로 가든, 어떻게 가든 좋다.

 

시간이 없다고? 시간이 없다면 만들어라. 당신은 충분히 그럴수 있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그저 모든 것이 귀찮은 당신 자신을 정당화할 핑계일 뿐이다. 그 누군가는 자신의 여유로웠던 일상을 찾기 위해 잠시간 휴식기를 갖기도 하고, 일을 그만두기도 한다. 새로워지고자 한다면 결단력이 필요하다.

 

돈이 없다고? 이것도 없다면 만들어라. 충분히 할 수 있다. 해외만 간다고 다 여행이 아니다. 누군가는 땡전 한푼없이 무전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배낭 하나 메고 떠나는 국내여행도 결코 나쁘지 않다. 그저 그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환경, 경험이면 된다.

 

처음이라 겁이 난다고? 그것 역시 핑계일 뿐이다. 언제 어디서 누군가가 어떤일을 하던 처음이라면 두렵기 마련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지나온 당신들의 역사를 봐라. 무엇 하나 시작이 없었던 것이 있었는가? 시작이 없었다면 지금의 당신도 없다. 당신이 생각하는 그 두려움이란 결코 두려움이 아니다. 새로운 일에 대한 두근거림이다.

 

과감히 내딛는 딱 한걸음이다. 그 한걸음이 당신들에게 여유를 찾아줄 것이고, 새로운 무언가를 선물해 줄 것이다. 그 새로운 무언가가 뭐냐고? 그건 나도 모른다. 사람마다 다 다를테니까...

 

나에게 그 한걸음은 긴장감을 주었고, 즐거움을 주었고, 자신감을 주었고, 여유를 주었고, 나 자신을 찾아주었다. 이 정도라면 과감한 한걸음, 그 두려운 한걸음, 걸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은가?

 

 

- SBK 단체배낭 인솔자 김백연 생각...